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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23시간전
요즘 시민들은 저를 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빗대어 ‘내오늘도 빚갚으리오’라고 불러주시곤 합니다. 언뜻 재미있는 이 별명은 저에게, 인천 시민분들이 주시는 훈장과도 같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3년은 정말 쏜살같이 달려 온 시간이었습니다. 할 일이 너무나 많았고 현안도 많았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시민들과 하나씩 풀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취임 당시 우리 인천시 부채는 이자만 하더라도 하루 12억, 1년에 4,5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지방정부가 예산에 비해 채무의 비율이 25%가 넘게 되면 재정위기 단체가 되고, 40%가 넘으면 재정불능 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인천시는 당시 채무비율이 39.9%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시민들께서도 인천시가 빚이 많다고 하는 부분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었고, 이런 생각들은 지역의 발전에 큰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 인천은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고, 어떤 일이 있어도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민선 6기 3년간 인천시는 2조 7천억 정도의 부채를 상환하여 2017년 6월 30일부로 채무비율이 24.1%로 떨어져 드디어 재정위기단체에서 탈출 했습니다. 지난 3년간의 국고 보조금과 보통교부세는 그 전 3년 보다 약 2조 5천억 원을 더 확보했습니다. 모든 것이 300만 시민들께서 이해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협조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youtube KBS News 2일전